임신 주수 · 출산 예정일
주별 발달 · 산전 일정

출산 예정일과 산전검사 일정: 40주 한 화면 (2026)

마지막 월경(LMP)·배란일·IVF 이식일로 출산 예정일을 즉시 계산하고, 첫 진료부터 NIPT·정밀초음파·임당·GBS까지 40주 산전검사 일정을 한 화면에 모았다. 국민행복카드 100만원 활용법까지.

파스텔 핑크·민트 그라디언트 위에 PiPi 마스코트와 '출산 예정일 + 40주 산전검사' 제목이 박힌 한국 임산부 시장용 카드.
이 글의 3가지 포인트
  1. 40주 일정 4주~40주 산전검사 마일스톤이 한 줄로 정리된 일정 썸네일
  2. NIPT 시기 10주부터 가능한 NIPT 검사 시기와 비용 안내 썸네일
  3. 행복카드 100만원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원 사용처 안내 썸네일

의학적 면책: 이 글은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 상황에 따라 검진 시기·횟수가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본 도구는 의료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임신 사실을 안 다음 날부터 같은 질문이 매주 반복된다. “이번 주 태아는 얼마나 컸지?”, “다음 검사는 언제지?”, “NIPT는 받아야 하나?”, “국민행복카드는 어디서 만들지?”. 산부인과에서 다음 진료 날짜만 적어 주는 종이 한 장으로는 40주 전체 그림이 안 잡힌다. 시작점 1개(마지막 월경·배란일·IVF 이식일)만 입력하면 40주 산전검사 일정을 한 화면에 펼쳐 주는 도구가 그 빈 자리를 메운다.

출산 예정일은 어떻게 계산되나: Naegele’s rule

산부인과에서 가장 흔히 쓰는 방식은 마지막 월경(LMP) 시작일에서 280일(40주)을 더하는 Naegele’s rule이다. 이는 28일 주기·14일째 배란을 가정한 평균값이라 ±2주 오차가 자연스럽다. 첫 진료(6~8주)에서 초음파로 잰 태아 크기(CRL, crown-rump length)가 더 정확한 예정일을 만들어 준다.

생리 주기가 28일에서 많이 벗어나거나 수유 중·피임약 중단 직후라면 LMP 대신 다른 시작점을 쓰는 게 정확하다.

시작점계산식추천 케이스
LMP (마지막 월경)+ 280일생리 주기 규칙적
배란일+ 266일주기 불규칙·LMP 모름
IVF Day-3 이식+ 263일시험관 시술
IVF Day-5 배반포 이식+ 261일시험관 배반포 이식

임신 주수 계산기는 이 4가지 시작점을 모두 지원한다. 입력값은 100% 브라우저에서 처리되므로 외부 서버에 LMP·이식일이 전송되지 않는다.

첫 진료부터 분만까지: 한국 산전검사 14회 일정

대한산부인과학회 권장 정기 검진은 총 14회 안팎이다. 23주까지 4주 간격, 24~35주는 2주 간격, 36주 이후는 매주. 그 사이사이에 1회성 정밀 검사들이 끼어 들어간다.

주수검사 항목비고
6~8주첫 진료 (심박 확인)임신 확인서 발급 → 행복카드 신청
10주+NIPT (니프티)선택, 자비 50만~100만원
11~13주1차 기형아 검사 (목덜미 투명대 NT + 혈액)의료보험 일부 지원
15~20주콰드 검사 (모체혈청)NIPT 안 받았을 때 대안
20~24주정밀초음파 (Level II)구조 이상 점검
24~28주임신성 당뇨 검사 (GCT 50g)양성이면 GTT 100g
28주~4주 → 2주 간격 전환RhD 음성이면 면역글로불린
35~37주GBS (B군 연쇄상구균)분만 시 항생제 결정
35~37주후기 초음파 (성장·태위)태아 추정 체중·태위·양수량 확인
38주~매주 검진NST(태동 검사) 시작
40주출산 예정일±2주 정상 범위

이 일정을 종이 한 장에 적어 두면 매번 “다음 진료 언제더라” 묻지 않아도 된다. 도구의 결과 화면을 캡처해 남편 카톡·시댁 단톡방에 공유해 두는 워킹맘이 많다.

NIPT vs 콰드: 무엇을 언제 받지?

산모 혈액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보는 검사는 두 가지다.

NIPT (Non-Invasive Prenatal Test, 니프티)

  • 시기: 10주 이후
  • 정확도: 다운증후군 99% 이상
  • 비용: 자비 50만~100만 원대 (병원·검사 종류에 따라)
  • 원리: 산모 혈액에 떠다니는 태아 DNA 조각(cffDNA)을 분석
  • 결과: 7~10일

콰드 검사 (Quad screen)

  • 시기: 15~20주
  • 정확도: 다운증후군 80% 수준
  • 비용: 의료보험 일부 지원, 자비 부담 적음
  • 원리: 모체 혈청의 4가지 호르몬·단백질 측정
  • 결과: 1~2주

NIPT가 정확도는 높지만 비용이 부담된다. 35세 이상 고령 임신·과거 염색체 이상 임신 경력이 있으면 NIPT를 권장한다. 35세 미만 정상 임신은 콰드만 받고 결과에 따라 NIPT 추가를 결정하는 경우도 많다. 두 검사 모두 선별 검사라 양성이 나와도 융모막 검사(CVS)·양수 검사로 확진해야 한다.

정밀초음파: 20~24주에 보는 것들

20~24주 정밀초음파(Level II 초음파)는 임신 기간 중 가장 길게 보는 검사다. 30~60분 동안 태아의 머리·뇌·심장·척추·신장·방광·내장·팔다리·생식기를 모두 촬영해 구조 이상을 점검한다.

이 시기에 발견되는 대표 이상은:

  • 입천장갈림증·언청이
  • 심장 기형 (심실중격결손 등)
  • 신장 이상 (수신증)
  • 척추 이상 (이분척추)
  • 내장 외 장기 (배꼽 탈장)

비용은 병원에 따라 10만~20만 원대이고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그날 바로 설명을 듣는다. 이상 소견이 있으면 추가 정밀 검사·태아 심초음파(Fetal echo)로 이어진다.

국민행복카드 100만원: 어디서 어떻게 쓰나

임신 확인서를 받은 다음 날 바로 신청해야 하는 게 국민행복카드다. 임신 1회당 100만원(다태아는 140만원)이 충전되며 분만 예정일 후 2년까지 사용 가능하다.

발급처: BC카드·삼성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중 한 곳, 또는 정부24·복지로(www.bokjiro.go.kr) 온라인 신청.

사용처:

  • 산부인과 진료비 (NIPT·정밀초음파·임당 검사 등)
  • 약국·한약국 (처방약·임산부 영양제)
  • 산후조리원 (출산 후 2년 이내)

100만원이 적게 느껴질 수 있지만 NIPT 자비 50~100만원 + 정밀초음파 10~20만원 + 산후조리원 일부를 합치면 한도가 빠르게 찬다. 임신 확인서 발급 즉시 신청이 첫 단추다.

임당·GBS: 후기 검사 2가지

임신성 당뇨 검사 (GTT, 24~28주)

  • 1차: GCT(Glucose Challenge Test) 50g 당부하, 식사 무관, 1시간 후 채혈
  • 양성 시 2차: GTT(Glucose Tolerance Test) 100g 당부하, 8시간 금식 필수, 4회 채혈
  • 양성률: 한국 임산부 5~10%
  • 양성 시 식이 조절 시작, 일부는 인슐린 치료

비만·고령 임신·당뇨 가족력이 있으면 24주보다 빨리 받기도 한다.

GBS 검사 (B군 연쇄상구균, 35~37주)

  • 질·항문 분비물 면봉 채취
  • 양성률: 임산부 10~30%
  • 양성이면 분만 시 항생제(페니실린) 정맥 주사 → 신생아 패혈증·뇌수막염 위험 99% 차단

35주보다 일찍 받으면 분만 시점에 균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 의미가 떨어진다. 37주를 넘기지 않도록 일정을 챙기는 게 핵심이다.

매주 바뀌는 태아: 캡처해서 남편에게 보내는 화면

도구의 또 다른 핵심은 주별 태아 발달 카드다. 입력한 시작점 기준으로 현재 주수의 태아 크기(cm·g)와 주요 발달 마일스톤이 표시된다. 예: 20주 = 약 25cm/300g, 성별 확인 가능,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

워킹맘들이 매주 이 카드를 캡처해 남편 카톡·가족 단톡방에 공유한다. 글자 수 제한 없이 한 장에 다 담겨 SNS·메시지 글자수 카운터로 별도 가공할 필요도 없다.

URL 공유도 가능하다. /ko/pregnancy_calc/?start=lmp&date=2026-01-15 형식으로 결과가 그대로 재현돼 남편이 같은 페이지를 본다.

📺 영상으로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마지막 월경(LMP) 날짜가 정확하지 않으면 출산 예정일이 많이 틀리나요?
LMP 기반 계산(Naegele's rule, +280일)은 평균값이라 ±2주 오차가 일반적입니다. 첫 진료(6~8주) 때 초음파로 태아 크기를 재면 더 정확한 예정일이 나옵니다. 생리 주기가 28일에서 많이 벗어나거나 수유 중·피임약 중단 직후라면 LMP 대신 배란일·IVF 이식일을 시작점으로 쓰는 게 정확합니다.
NIPT(니프티)는 꼭 받아야 하나요? 콰드 검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NIPT는 산모 혈액에서 태아 DNA 조각을 분석해 다운증후군·에드워드증후군 등의 위험도를 99% 이상 정확도로 보는 비침습 검사입니다. 10주 이후 가능하고 비용은 50만~100만 원대(자비). 콰드(쿼드) 검사는 15~20주에 받는 산모 혈액 검사로 정확도가 NIPT보다 낮지만(80% 수준) 국민건강보험 일부 지원이 가능합니다. 국민행복카드 100만원으로 NIPT 비용 일부를 결제할 수 있습니다.
국민행복카드는 언제 어디서 발급받나요?
임신 확인서(병원 발급)를 가지고 BC카드·삼성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중 한 곳에서 신청합니다. 정부24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임신 1회당 100만원(다태아 140만원)이 충전되며 분만 예정일 후 2년까지 산부인과·약국·산후조리원·한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밀초음파(20~24주)에서 무엇을 보나요?
태아의 머리·심장·척추·내장·팔다리·생식기 등 주요 장기를 모두 촬영해 구조 이상을 점검합니다. 입천장갈림증·심장 기형·신장 이상 같은 선천성 기형 대부분이 이 시기에 발견됩니다. 검사 시간은 30~60분이며 비용은 병원에 따라 10만~20만 원대. 국민행복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 검사(GTT)는 굶고 가야 하나요?
24~28주에 받는 1차 GCT(50g 당부하)는 식사와 무관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1차에서 양성이 나오면 2차 GTT(100g 당부하)를 받는데 이때는 8시간 금식이 필수입니다. 비만·고령 임신·당뇨 가족력이 있으면 24주보다 빨리 받기도 합니다. 양성이면 식이 조절·인슐린 치료가 시작됩니다.
GBS(B군 연쇄상구균) 검사는 왜 후기에 받나요?
35~37주에 질·항문 분비물에서 GBS 균을 검사합니다. 양성 산모의 경우 분만 시 항생제(페니실린)를 정맥 주사해 신생아 패혈증·뇌수막염 위험을 99% 차단합니다. 이 시기에 받는 이유는 균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 너무 일찍 검사하면 분만 시점의 상태와 다를 수 있습니다.

Sources

PiFl Labs 콘텐츠팀이 공개 출처를 토대로 작성하고, 발행 전 사내 검수를 거칩니다.

최종 검토: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임신·복약 등 개인의 건강 관련 결정은 반드시 의사·약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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