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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1.2% × 잔존/총 공식 한 줄 정리 (2026년)

3년 내 중도상환 시 보통 1.2% 수수료가 붙는다. 5천만원 상환 + 잔존 24개월/총 60개월 = 240,000원 수수료. 시점·금액·잔여기간으로 변하는 공식과 절약 전략.

코랄·피치 그라디언트 배경 위에 PiPi 마스코트와 '중도상환수수료 1.2%' 큰 글자가 놓인 한국 시장용 카드.
이 글의 3가지 포인트
  1. 1.2% 표준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1.2% 표준 카드
  2. 3년 후 0% 3년 경과 후 수수료 0% 카드
  3. 잔존/총 잔존기간/대출기간 비례 카드

3년차에 이직과 함께 결혼이 겹쳤다. 합치면 자산이 늘어 주담대 일부를 갚고 싶은데 약관에 ‘중도상환수수료 1.2%’라고 적혀 있다. 1억을 일부 상환하면 수수료가 100만원이 되는 건가? 정답은 ‘아니다, 시점에 따라 절반·1/4·0이 된다’. 한국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는 단순 1.2%가 아니라 1.2% × (잔존기간 / 대출기간) 공식으로,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보통 3년 경과 시점에 면제된다.

공식 한 줄: 1.2% × 잔존/총

표준 한국 주담대의 중도상환수수료 공식은 다음과 같다.

수수료 = 상환원금 × 수수료율(0.5~1.5%) × (잔존기간 / 대출기간)

예시: 1억 원 60개월 대출에서 24개월차에 5천만 원 상환 시:

5,000만 × 0.012 × (36 / 60) = 5,000만 × 0.012 × 0.6 = 360,000원

같은 5천만을 36개월차에 상환하면:

5,000만 × 0.012 × (24 / 60) = 240,000원

같은 금액을 같은 1.2% 수수료율로 상환하더라도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진다. 시간이 갈수록 ‘잔존/총’ 비율이 떨어져 수수료가 줄어든다.

시점별 수수료: 5천만 상환 시뮬레이션

1억 60개월 대출에서 5천만을 시점별로 상환했을 때 수수료.

시점잔존/총수수료
6개월54/60 = 0.9540,000원
12개월48/60 = 0.8480,000원
24개월36/60 = 0.6360,000원
36개월 (3년)24/60 = 0.4240,000원
36개월 + 1일 (대부분 면제 시점):0원

대부분 한국 시중은행 주담대는 3년 경과 시점에 수수료가 0이 된다. 즉 30년 만기 주담대를 받았다면 4년차부터는 언제든지 무료 중도상환 가능. 1·2·3년차에 상환할 일이 있다면 시점 조정으로 수수료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면제 조건: 3년 표준 + 한도 면제 + 정책 우대

1) 시간 기반 면제

대출 실행 후 3년 경과 시점에 면제. 일부 상품은 5년 또는 7년 적용.

2) 한도 면제 (연 10%)

‘기일 외 상환 한도’ 또는 ‘연 자유 상환 한도’가 약관에 적혀 있는 상품은 연 원금의 10%까지 수수료 없이 상환 가능. 한도 내 매월 분할 상환은 사실상 무료. 단 한도 초과분에는 수수료 적용.

3) 정책 모기지 우대

보금자리·디딤돌·특례보금자리·신생아특례 같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 모기지는 면제 기간이 1년 또는 2년으로 짧거나, 일부 우대 조건(생애 첫 주택·다자녀)에서 추가 우대.

4) 갈아타기(대환)

같은 은행 내 갈아타기, 타 은행 이동 모두 ‘기존 대출 조기 상환’으로 수수료 적용. 다만 정책 모기지로의 갈아타기 시 일부 우대 가능.

갈아타기 결정의 break-even

신규 금리 절감액과 중도상환수수료를 비교해 ‘갈아탈지’ 결정한다.

예시: 1억 30년 4.5% 주담대를 24개월차에 4.0%로 갈아타기:

항목금액
기존 5천만 상환 + 1.2% × 36/360 = 0.1%60,000원
추가 갈아타기 비용 (등기·인지대 등)약 50~100만원
총 비용약 60~100만원
월 상환금 절감 (4.5% → 4.0%)약 28,000원/월
Break-even약 22~36개월

월 절감액 × break-even 개월 ≥ 갈아타기 비용이면 유리. interest 도구의 비교 패널에 ‘기존 vs 신규’ 두 시나리오를 입력하면 break-even 시점이 자동 계산된다.

한·미·일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비교

시장수수료 정책비고
🇰🇷 한국1.0~1.5% × 잔존/총, 3년 면제3국 중 가장 높은 편
🇺🇸 미국사실상 폐지 (CFPB 2014년 규제)‘qualified mortgage’ 외 일부에만 적용
🇯🇵 일본무료 또는 ¥3,300 정도繰り上げ返済 표준

미국은 2014년 CFPB(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의 ‘qualified mortgage’ 규제 후 신규 주담대에는 사실상 prepayment penalty가 폐지됐다. 일본은 처음부터 無料 또는 매우 낮은 수수료(¥3,300 수준)로 繰り上げ返済(쿠리아게헨사이)를 장려하는 정책. 한국은 3국 중 가장 비싼 편이지만 3년 후 면제로 정착.

체크리스트: 중도상환 결정 전

  • 약관 확인: 수수료율(1.0% 또는 1.2% 또는 1.5%), 면제 시점(3년 또는 5년), 한도 면제(연 10% 또는 무료) 항목.
  • 시점 비교: 한 달만 늦추면 수수료 일부 절감. 3년 경과 직후 = 0원.
  • 분할 상환 가능성: 연 한도 내 분할이 일시 상환보다 유리.
  • 갈아타기 비교: 새 금리 절감액 × break-even ≥ 수수료 + 비용 → 갈아타기.
  • 정책 우대 확인: 생애 첫 주택·다자녀·신생아 등 우대 조건 적용 가능 여부.

도구: 중도상환수수료 시뮬레이션

interest 도구의 대출 모드에서 ‘중도상환 시뮬’ 항목을 켜고 시점·금액·수수료율을 입력하면 수수료가 즉시 계산된다. 같은 5천만 상환을 12·24·36개월 시점으로 비교 시나리오로 추가하면, ‘언제 갚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를 한 화면에 표시.

중도상환수수료는 ‘싼 대출’의 숨겨진 비용이다. 같은 4.5%·30년 주담대를 받아도 중도상환을 자주 할 가구와 만기까지 가져갈 가구의 평생 비용은 다르다. 약관의 ‘1.2%’ 한 줄을 ‘잔존/총 비례’로 풀어서 보면, 시점만 잘 잡아도 평생 100만원 단위로 절약된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 공식은 어떻게 되나요?
표준 공식: 수수료 = 상환원금 × 수수료율(보통 1.2%) × (잔존기간 / 대출기간). 예를 들어 5천만원 상환 + 1.2% + 잔존 24개월 / 대출 60개월 = 5천만 × 0.012 × 0.4 = 240,000원. 대부분 시중은행이 동일 공식을 쓰며, 수수료율은 1.0~1.5% 사이. 출처: 금융감독원, 대출 표준약관.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되는 시점은?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 경과 시점에 면제됩니다. 일부 정책 모기지(특례보금자리·신생아특례)는 면제 기간이 1년 또는 2년으로 짧고, 5년 면제 상품도 있습니다. 한도 면제: 매년 원금의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 가능한 상품도 있어 약관 확인 필수.
갈아타기(대환)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나요?
붙습니다. 동일 은행 내 갈아타기든 타 은행 이동이든 ‘기존 대출 조기 상환’이라 수수료 적용. 단,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디딤돌 같은 정책 모기지로 갈아탈 때 일부 우대 조건이 있어 사전 확인 필요. 갈아타기 결정 전에 ‘새 금리 절감액 vs 중도상환수수료’ 비교는 필수.
일부 원금 분할 상환은 수수료가 적용되나요?
상품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연 원금 10%까지는 수수료 면제가 표준이지만, 약관에 ‘기일 외 상환 한도’ 항목으로 명시되며 한도 초과분에는 수수료 적용. 매월 추가 상환 시 연 한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자동 분할 설정이 안전. 한도가 적은 상품은 약관 변경이 어려우니 가입 전 확인.
주담대 vs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차이는?
신용대출은 보통 면제가 빠르거나 처음부터 없습니다(대부분 1년 이내 면제 또는 0%). 주담대는 자금 조달 비용이 크고 만기 길어 3년 면제가 표준. 자동차 할부도 1~2년 내 면제 일반적. 만기·금액·담보 종류에 따라 수수료 정책이 달라집니다.
한·미·일 주담대 중도상환수수료 차이는?
한국 1.0~1.5% × 잔존/총 비례. 미국은 ‘prepayment penalty’가 옛날 표준이었으나 2014년 CFPB 규제 후 신규 ‘qualified mortgage’엔 사실상 폐지. 일본은 ‘繰り上げ返済(쿠리아게헨사이)’가 무료 또는 ¥3,300 정도 수수료로 매우 저렴. 한국이 3국 중 가장 비싼 편.

Sources

PiFl Labs 콘텐츠팀이 공개 출처를 토대로 작성하고, 발행 전 사내 검수를 거칩니다.

최종 검토: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별 투자·대출·세무 결정에 대한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금리·한도·세금·정책은 시점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신청 전 금융기관·세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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